camp캠프

Junior Schooling Program
(Emphasized English Immersion & Cultural Experience Program)

“미니마이즈 미국 유학”
진짜 미국을 경험하자”

주니어를 위한 단기 영어프로그램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터무니없는 가격, 여행위주의 스케쥴, 한국학생들로만 구성된 영어클라스 등
실제 그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학습하고 경험하는게 아닌 단순한 여행상품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희 프로그램은 “리얼 아메리칸 라이프 경험”에 그 포커스를 맞춰었습니다. 눈에 보여지는 경험보다 직접 부딪히고 느끼는 경험에 촛점을 두었습니다.


01

본인 현재 학년으로 배정됩니다.

현지 학생들과 동일한 수업을 수강하게 됩니다.
02

미국 가정에 배정되어 생활하게 됩니다.

자율적이지만 기본과 규율을 중요시하는 미국 가정에서의 생활은 많은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03

다양한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현지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는 방과 후 액티비티는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통해 외국 친구들과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04

한국인 스텝이 학교에 상주합니다.

한국인 학교 스텝이 연수 기간 내내 학생들이 최대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주며,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과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합니다.
05

비용 거품을 걷어냈습니다.

광고도 하지 않고, 유학원 등 단체 모집을 하지도 않습니다. 학교와 소비자간 직접 거래를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상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06

Customized Program

광고 및 유학원/여행사 등 단체 모집을 하지 않으므로 단 한명의 학생만으로도 연수 프로그램이 진행 가능합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따른 자유로운 연수기간(4~12주) 선택이 가능합니다.
07

Peer Ambassador Program

같은 학급의 동료가 빠른 학교 생활 적응을 위해 서포트 해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교실 찾기, 락커, 점심 및 과제 등 학교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

캠프 종류 및 비용

1

Schooling Program: 4~12주

사립 중/고등학교에 본인 학년으로 재학하며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식 수업에 참여하여 합리적이고 선진화 된 미국 교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2

Spiritual Camp(영성캠프) : 2~4주(Summer Only)

웨스트 미시건 지역은 미국에서 교회가 가장 많이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기독교 인구가 절대적으로 많은 곳입니다.
Camp Geneva 등 현지 학생들을 위한 여름 영성캠프와 크리스챤 학교에서의 캠프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 입니다.
3

Customized Camp: 2~12주

미국 등 영어권 국가에서 캠프를 경험한 학생이 매우 많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되짚어 아쉬웠던 부분을 보강하여 개인별 희망 캠프를 설계 해드립니다.

미시건 소개

우리나라와 같이 4계절이 뚜렷한 미시건 주는 오대호 중 4개의 호수와 접경을 이루고 있으며 슬로건인 “Pure Michigan”에서 나타나듯 자연 친화적인 곳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합니다.
미국 자동차 산업의 메카로 부흥을 이뤘던 디트로이트가 가장 큰 도시이며 연수 학교인 Western Michigan Christian School은
미시건 서부 가장 살기좋은 도시 중 하나인 Grand Haven 근교에 위치해있습니다.

미시건 서부지역에는 Amrway, Whirpool, 캘로그(씨리얼) 등 대형 글로벌 기업 본사가 자리잡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기업인 LG에서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장을 인수 및 확장하기도 했습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미국 자동차 산업의 몰락이 디트로이트를 중심으로 한 미시건 동부지역 전체의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이와 반대로 미시건 서부지역은 오히려 자연친화적인 위치, 안전하고 우수한 교육환경 등의 이유로 꾸준한 인구유입이 되고 있습니다.